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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 문제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민하고 생각을 모아야 하는 부분은 아시아 대륙 전체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탈북자들의 난민자격 인정과 제3국(예:몽골)에 일종의 난민센터 건설을 위한 국제적인 교섭을 추진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중앙아시아 순방길에 동행한 소설가 황석영씨의 '알타이-어권 연합'에 대한 발언은 적어도 단순한 이상주의적 상상에 불과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권 내에 제3국에 탈북난민센터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민간적인 차원에서 모든 한국인들의 마음에 각리 흩어져 있는 탈북자들에 대한 사랑의 '불'을 지펴야 하고, 그리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실제적인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전략적으로 우선 세계 모든 나라들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 이민자들은 중국정부가 중국내 탈북자들에게 난민자격을 부여하고 탈북자 강제 체포 및 북송 등의 비인도적 행위를 즉각 중단 하도록 촉구하기 위해서 각국에 있는 중국대사관에 항의 전화 및 집요한 평화시위를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동시에 대한민국 정부로 하여금 제3국에 탈북난민센터 건설계획에 집중하고 실제적인 일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을 보여줘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에 명시되어 있듯이 국민으로써 마땅히 주장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의 헌법적 범위에 탈북자들 역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재차 명심시켜줘야 합니다.
특별히 미국내 한인 이민교회는 그 어떤 일보다 앞장서서 아시아 대륙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은커녕 노예 취급을 당하고 있는 탈북자들을 돌아보고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불행히도 탈북자들의 어려움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고 세련된 비즈니스식 "선교사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몇몇 미국내 한인 이민교회 對북선교사업부의 편협한 시야를 비판합니다!
미국내 중국대사관: (202) 328-2500
http://www.china-embassy.org/eng/
미국내 중국영사관:
http://www.china-embassy.org/eng/hzqz/t8422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