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009

가자사태에 대한 1인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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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not settled Palestine together with the Arabs but alongside them.
Settlement alongside, when two nations inhabit the same country, which
fails to become settlement together with, must necessarily become a state
against. This is bound to happen here -- and there will be no return to a
mere alongside. But despite all the obstacles in our path, the way is still
open for reaching a settlement together with. And I do not know how much
time is left to us. What I do know is that if we do not attain [such a
relationship with the Arabs of Palestine], we will never realize the aims of
Zionism. We are being put to the test for the third time in this country."
(October 1929, By Martin B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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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의 무장세력과 군사기관들의 "완전한 무력화"라는 군사적 목표를 추구함과 동시에, 모든 자원과 기술 그리고 인력을 동원해서라도 가자 지구 민간인들을 비롯한 어린아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원해주는 본질적인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만약에 이스라엘 정부가 하마스 무장세력의 무력화라는 군사적인 목표에만 지나치게 치중해서 민간인들의 인권과 생명을 유린하는 일을 지속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이스라엘 정부의 하마스 무장세력 무력화 작전을 다방면으로 지원해오던 외국의 지지자들을 통탄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금 즉시 가지 지구에 식수와 전기를 다시 연결·공급하고, 평화·중립적인 의료단체 및 구호단체들 의 출입을 적극적으로 도모해야 한다. 그리고 UN 안보리 소속 국제안보지원군(ISAF)과 UN 산하 구호단체들에게 가자지구로의 길을 개방하고 UN의 개입 역시 스스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물론 UN의 정치화와 비중립화 문제가 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으며, 요르단이나 이란 이라크 그리고 레바논 등의 주변국들의 압력이 있다는 것 역시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UN을 비롯한 구호단체들의 개입을 허용하고 가자의 민간인들에 대한 구호 계획을 즉시 시작해야 할 때이다.

시오니즘Zionism 이전에 야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시고 열강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존재하며 "관계"하게 하신 그 본 뜻을 다시금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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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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