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2008

"You Rais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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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 저물어 갑니다.

특별히 이번 연말은 단순히 2008년만을 마감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21세기의 서광(曙光)은 이제 끝나고 바야흐로 본격적인 21세기의 주광(晝光)이 떠오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2008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저는 브랜든 그래햄(Brandon Graham)이 작곡한 "You Raise Me Up"이라는 찬양을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이 찬양은 911테러 당시에 추모곡으로 불려지기도 했습니니다.

이 곡은 여러 유명한 가수들에 의해 불려졌지만, 특별히 아동 가수 커니 탤봇 (Connie Talbot)이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라는 부분을 부를 때 깊은 감동을 전달 받습니다. 이 가사는 '나는 연약하나 하나님 어깨 위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나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기 때문에, 나는 능력이 있다'라는 신앙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연약하고 보잘 것 없을뿐 아니라 교만하기 짝이 없는 나 자신을 돌아볼 때, 주님 앞에서 깊은 마음을 담아 부르고 싶은 찬양은 바로 이 곡입니다.

다가오는 2009년, 생각해보면 어깨가 무겁고 암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라는 찬양 가사를 부를 때 두려움은 없어집니다. 2009년에도 여전히 주님의 어깨 위에만 얹혀있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2008 by Mr. Psalmist (
mr.psalmist@gmail.com)


Connie Talbot: "You Raise Me Up"
http://www.youtube.com/watch?v=OGOFuXor-t0&feature=PlayList&p=FF1C22BDC90171B8&index=7

12.25.2008

"Merry Christmas!"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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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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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탄절에 저는 평상시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365일, 하루 24시간 가동시켜야 하는 통역회사 콜센터의 업무사정 때문에 누군가는 제자리를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개월 전부터 성탄절 기간을 휴가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부러 성탄절 근무를 자원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 개인적인 재정문제도 있거니와, 과연 어떤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때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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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 시간째 근무 중인데 걸려오는 전화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걸려온 여덟 통의 전화통화 중에서 여섯 통의 경우에 특이할만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은행이나 금융회사 등의 콜센터Call Center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영어발음이 유난히도 인도나 파키스탄 등지 사람들의 발음이라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절친하게 진해던 친구가 인도 친구였기 때문에 그쪽 지방에서 사람들의 영어발음을 금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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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어 발음과는 상관없이 여덟 통의 전화통화 모두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통화를 시작할 때와 끝낼 때 하는 인사말이 모두 공통적으로 "Happy holiday!"라는 점입니다. 물론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쪽에서 몇번이나 "Merry Christmas"라고 인사말을 보내도 저쪽에서는 계속해서 "Happy holiday"만으로 대답이 돌아오기 때문에 저는 제 생각의 여지를 좁히게 됩니다. 즉, 성탄절인 오늘 저와 전화통화가 연결된 각 금융기관 콜센터 직원들의 대부분이 기독교인이 아닐뿐더러 타종교인들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전통적인 인사말 "Merry Christmas" 대신 새롭게 보편화되고 있는 "happy holiday"라는 인사말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종교심리학적 취지가 내포되어 있는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전통적 의미와 가치에 대한 작금의 변화(또는 변질)의 조짐이 미국사회 전체적인 분위기로부터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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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겨울에 저는 잠시동안 중국 티벳지역에 있었습니다. 그 시기가 마침 크리스마스 때였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금지되어있는 이른바 "포교"활동을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중국의 어린아이들이 "썽딴콸러" (聖誕快樂)라는 인사말을 건네오면 자연스럽게 "성탄"이 무슨 의미인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됩니다. 아이로니컬하게도 복음전도 활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국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참된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나누는 것이 미국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보다 훨씬 더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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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방법, 맨 꼭대기에는 왜 꼭 큰 별을 달아야하는지, 왜 크리스마스를 X-mas라고 부르는지, 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해주는지, 그리고, 그 사랑의 역량에 따라, 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주는지 등을 모조리 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 종교나 위인들의 기념일도 크리스마스와 같이 가정중심家庭中心적이고 특정하면서도 보편적인 전통으로 문화화된 적은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요한복음3:16)를 태어나게 하신 초인류적 구원의 진리 자체가 크리스마스의 역사적인 사실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약 2008년 전, 뭇 나라들의 왕이시요 구원을 베푸실 하나님의 아들 크라이스트Christ 예수님의 탄생을 고대하며 추적하던 동방박사들에게 어두운 밤하늘을 밝게 비춰주며 그들을 주님이 태어나신 마굿간으로 인도해주던 그 별이 없었다면 그들의 값비싼 선물은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마태복음 2:9-11) :불행히도 오늘 저와 전화통화를 나눈 금융회사 직원들의 인사말에는 크리스마스의 가장 중요한 알맹이는 빠지고 단순한 공휴일로써의 크리스마스만 남아있었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에 온갖 호화스럽고 화려한 장식은 수도없이 달아놓고 맨 꼭대기 가장 중요한 다윗의 별을 빼먹은 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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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매리 크리스마스'가 빠진 크리스마스는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태어나셨고 하나님 나라가 우리 곁에 이미 도래했으니 기뻐하라!"는 복음의 계시와 선포가 빠진 "별"볼일 없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인 지금 인사말 '매리 크리스마스'에 담겨져 있는 신비와 사랑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을 단순하게 전파하며 순간순간 우리에게 이미 도래한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직접 체험하시는 성탄절 연말연시 그리고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며, Merry Jesus-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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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2008

성탄특강 "내가 아는 예수님"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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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기념교회 수요성경공부
"내가 아는 예수님" 이어령 교수님

12.17.2008

북한선교, 역설逆說적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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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있는 자료는 북한 통일전선사업부의 조직표입니다.

북한의 대외 또는 대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북한과 직접 교류하고 있는 선교단체나 교회들의 다양한 사역활동이 어떤 부서의 관할 밑에 있는지 등을 대충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조갑제닷컴에서는 "남북의 대결구도"라는 차원에서 이 조직표를 올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특별히 북한선교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이와같은 조직표가 유용히 사용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현재 외국 민간인 신분으로 북한 사람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탈북자, 중국내 친척방문자, 북한내 경제특구 직원이나 인부, 중국 일본 러시아 유럽 등지에 나와있는 유학생이나 외교관 가족 등입니다. 그러므로, 다음의 조직표에 올라와있는 각 부서 빈칸에 소속된 사람들이 어쩌면 민간인 신분인 그리스도인들이 만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북한내 북한 사람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아래 조직표에 관련된 사람들과 연결된 친북성향의 사람들과 쉽게 접촉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알 수 있습니다. 조갑제닷컴에 이 자료를 올리신 분은 주의를 요청하는 경고차원에서 이 조직표를 공개하신듯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이 자료를 역설적인 방법으로 활용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복음화와 개방을 기원하는 필자의 마음에는 그 어떤 전략이나 접근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초대 그리스도인에게 있었던 야성과 담대함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간절함이 먼저 앞섭니다. 물론, 그 회복의 대상은 제 자신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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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psalmist@gmail.com)


통일전선사업부의 조직기구 一覽(일람):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5742&C_CC=BC



































































12.09.2008

이 시대 젊은 그리스도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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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와 함께 교회청년부에서 성경공부를 하던 친구같은 후배가 요즘 제가 보내주는 글이 지나칠 정도로 정치적이고 보수주의적이라는 훈계를 해주었습니다.

우선, 그 친구에게는 고맙다는 말과 그 훈계가 오히려 큰 위로와 도전이 되었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도 역시 조금은 정치적이고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보수주의적인 기사 한편을 또 소개합니다.

물론 조갑제닷컴
http://www.chogabje.com에 올라오는 기사들의 대부분이 극우주의적인 내용이 많고 보수적 성향이 짙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이 시대 젊은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쉽게 간과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소위 집단적 無知에 대하여 일깨워주는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이 시대 젊은 그리스도인은 어느쪽 기사 또는 뉴스를 대하더라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 12:1,2)

엄격한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은 진보 보수 중도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C. S. 루이스가 설명해주었듯이(The Weight of Glory - 영광의 무게), 그리스도인은 평화주의자이거나 전쟁반대론자일 수도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기준 이쪽에도 저쪽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아무리 최선을 다해서 한쪽의 정치적 이념이나 성향을 지지하려 해도, 결국 모두에게 실망하고 모두로부터 지루함과 옹졸함과 유치함 등의 감정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젊은 그리스도인은 진보 보수 중도 사이 사이에 그리스도인으로 존재해야할 막중한 임무가 있습니다.

위키백과http://ko.wikipedia.org에 실린 인도네시아의 근·현대사에 대한 정보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에서는 유럽과 일본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이슬람권 극우주의가 사회 안으로 급격하게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중국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좌익 사회주의자들의 영향력은 매우 약했고 이슬람 극우주의자들로부터 무자비한 핍박을 당하게 되면서 도망을 치는 신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인도네시이아의 작은 섬 하나에 모여 살고있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의 문을 좌익 사회주의자들에게 열어주어 이슬람 극우주의자들로부터 이들의 생명을 보호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 이들이 인도네시아계 그리스도인들이 된 것이지요. 현재 미국 내에 살고있는 인도네시아계 장로교인들이 그들의 후손들인 셈입니다.

좌우의 나뉨은 그 기준 자체가 이미 상대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생명"이라는 절대적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진보냐? 보수냐? 또는 중도냐?의 차원보다 훨씬 더 높은 단계의 영원한 세계관이 열려지리라 여겨집니다.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시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캐나다에서 '탈북-난민' 구호운동을 하고있는 젊은이들에 대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출처는 조갑제닷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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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psalmist@gmail.com)


" 탈북자 돕는 캐나다의 젊은 韓人들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5646&C_CC=AZ



위키백과 - 인도네시아의 종교:
http://ko.wikipedia.org/ "인도네시아"
http://en.wikipedia.org/wiki/Religion_in_Indonesia

12.01.2008

카렌족과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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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Bush, center, talks with Burmese Karen refugees in national costumes
duringher visit to Mae La refugee camp in Thailand's Mae Sot town near
the Thai-Myanmar border Thursday, Aug. 7, 2008. (AP Photo)

최근에 통역일을 하면서 난민자격으로 미국에 들어오고 있는 버마(미얀마) 카렌족(Karen)들과 전화통화가 연결되는 상황이 부쩍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카렌어를 뜻하는 'Karen' (kuh-ren)과 한국어를 뜻하는 'Korean' (kuh-ree-uh n)의 영어발음을 전화기를 통해서 듣게되면 쉽게 식별되지 않기 때문에, 통역을 요청하는 기관 담당자나 중간에서 전화를 연결해주는 통역회사 오퍼레이터의 실수가 간간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수로 연결된 카렌족 난민들 사이에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가 북한쪽 발음의 한국어인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입국 과정의 법적 절차에 있어서는 편법을 사용하고 있는듯 하지만, 분명히 미국 정부가 이 일에 개입이 되어있고 천천히 길이 열리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북한에서 난민자격으로 들어오신 분들을 더욱 활발하게 만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부시 정부와 새로이 들어설 오바마 정부의 인수 인계 과정 중에 '탈북자' 인권 문제에 대하여 특별한 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정작 염려스러운 것은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들이 준비되어있지 않다는 문제입니다. 특별히 남한에 보수 성향의 정부가 들어서고부터 제가 살고있는 시애틀 지역의 많은 한인교회들은 마치 짜기라도 했다는듯이 모든 종류의 북한선교를 꺼려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이중적인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심지어 '탈북-난민' 구호운동마저 친북적인 활동으로 치부하는 우매함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내 친북단체들을 통한 북한과의 직접적인 교류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한다지만,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왜 멈칫거리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쩌면, 아예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없다는 뜻일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이 일에 직접 참견하시고,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을 정치적인 이념논쟁이 아니라 실체가 있는 생명의 문제로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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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루스 문(Ruth Moon) 칼럼 (매거진 CHRISTIANITY TODAY 한국판)
http://www.christianitytoday.co.kr/inews/inews.html?oo_id=61&oo_day=20081201154335&code=100-010&mode=view